https://hygall.com/592318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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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19:28
처음 호텔방에 타시 놀러왔을때
패트릭이랑 아트한테 물어보잖아 둘이 이러저런거 해본적있냐고
난 처음에 되게 무례하고 뜬금없다고 생각했거든?
다시 생각해보니까 타시는 테니스에서 관계를 찾으니까
둘이 한 복식경기를 봤고 그걸보고 '절대 그냥 친구사이가 아니다'라고 알아챈거 같아서 타시 대단하다 싶었음
예를들어 이런거
타시 이런저런게 되게 많이 봤을거같아서 약간 부럽다
패트릭이랑 아트한테 물어보잖아 둘이 이러저런거 해본적있냐고
난 처음에 되게 무례하고 뜬금없다고 생각했거든?
다시 생각해보니까 타시는 테니스에서 관계를 찾으니까
둘이 한 복식경기를 봤고 그걸보고 '절대 그냥 친구사이가 아니다'라고 알아챈거 같아서 타시 대단하다 싶었음
예를들어 이런거
타시 이런저런게 되게 많이 봤을거같아서 약간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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