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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18:54
다른게 아니고 나붕이 무슨 이유에서인지 1회차때 아라즈를 전혀 보지못함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회차 시작하고 달오름탑 왔는데 가만히 서있는것도 아니고 혼자 우렁찬 목소리로 떠드는데다 상인이라서 미니맵에도 개잘보이게 표시되는데 도대체 왜 존재도 모르고 지나쳤는지 ㄹㅇ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스로맨스 안했어서 다행인건지 아닌건지
더 웃긴건 그 옆에 거미줄에 갇혀있는 엑스트라 남엔피씨는 만난 기억이 난다는거임 시발 도대체 내 눈깔 뭔데
아라즈 아스 데려온 일행보고 빨리 말걸어주길 기다리면서 소외감 쩔었겠네 근데 저새끼들이 끝까지 개무시하고 리빙턴 가버림; 얼떨결에 음흉한 속내 포착성공했는데 도대체 뭘 포착했는지 알길이 없어서 걍 갈길가는 내 타브처럼
2회차 시작하고 달오름탑 왔는데 가만히 서있는것도 아니고 혼자 우렁찬 목소리로 떠드는데다 상인이라서 미니맵에도 개잘보이게 표시되는데 도대체 왜 존재도 모르고 지나쳤는지 ㄹㅇ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스로맨스 안했어서 다행인건지 아닌건지
더 웃긴건 그 옆에 거미줄에 갇혀있는 엑스트라 남엔피씨는 만난 기억이 난다는거임 시발 도대체 내 눈깔 뭔데
아라즈 아스 데려온 일행보고 빨리 말걸어주길 기다리면서 소외감 쩔었겠네 근데 저새끼들이 끝까지 개무시하고 리빙턴 가버림; 얼떨결에 음흉한 속내 포착성공했는데 도대체 뭘 포착했는지 알길이 없어서 걍 갈길가는 내 타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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