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30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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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16:26
심지어 텍도 안뗀 새옷임..ㅅㅂ 겨울파카인데 ㅅㅌㅅㅌ한 사정으로 1월에 짐 옮겼다가 이제서야 짐 다 풀었는데 그 옷 딱 하나가 없다..시발 안그래도 좆같은 혐생때문에 우울한데 그 옷 분실했다는거 아니까 아무것도 못하고 침대에 드러누워있음 딱 한번 걸쳐봤는데 아 시발…
2024.04.28 16: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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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다 속상하다...그냥 기부했다고 생각해라ㅠ
[Code: a290]
2024.04.28 16: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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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ㅜ...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서 따질수도 없고 힘내라.
[Code: f1e1]
2024.04.28 16: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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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속상하겄네
[Code: d227]
2024.04.28 18: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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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비싼거라 훔쳐가는건가?
[Code: 6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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