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30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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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15:56
만 죽이지 말고 살려두라고 하잖아 나머지는 확실하게 다 죽이고 그거 왜그런거지
근데 2에서는 폴이 살아남아서 칼갈고있으니까 또 죽이고싶어하던데
원래는 아트레이데스 멸문시켜서 무력하게 만든다음에 입맛에 맞게 교육시키려했나 아니면 그동안 들인 공이 아까우니까 폴이 후손남기게 해서 아트레이데스 핏줄 이으려고?
2024.04.28 16: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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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는 자기네 사람이어서(베네게세리트) 여서 그렇고 폴도 퀴사츠헤더락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듯 확신까진 아니고
[Code: 2b5b]
2024.04.28 16: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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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레이데스에 대한 멸문은 먼저 결정된 거고 곰자바 테스트를 통해 그 후 폴이 그런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걸 생각한듯해
[Code: 2b5b]
2024.04.28 16: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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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게세리트는 혈통관리 통해서 퀴사츠헤더락을 탄생시키고 그 일종의 슈퍼컴퓨터를 자기들 뜻대로 이용하는게 최대 목적인거 같더라 그러니 폴이 보여준 뛰어난 잠재력을 확보해두고 싶었던거 같음 // 근데 듄2에서의 폴의 행보가 베네게세리트 영향력을 약화시키는 방향으로 슈퍼컴퓨터가 폭주하는거 같으니까;;; 셧다운 시키고 싶어했던거 같고
[Code: 8b05]
2024.04.28 17: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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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는 베네게세리트여서 일단 살려두면 나중에 또 써먹을수 있고 폴은 곰자바테스트까지 통과한 유력한 후보니까 죽이기 아까웠을듯 살려만두면 나중에 로타처럼 유전자만 확보하고 팽할 생각이었을지도
[Code: e0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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