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30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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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15:43
내가 태어난 이후로 가장 행복햇던 두시간이였음 ㄹㅇ;;;
감독이 그냥 나의 모든 욕구와 판타지를 꿰뚫어보고 나만의 아들감을 만들어준 거 같은 느낌?
그냥 안 꼴리는 장면이 없었음 씹변태가 아닌 사람이 없음 감독 음악감독 배우 그냥 모두가..
2024.04.28 15:48
ㅇㅇ
존잼
[Code: 1481]
2024.04.28 16:06
ㅇㅇ
루카센세의 배움의 깊이가 깊이가... 씹변태인 나... 진짜 대만족. 이 만족감 오랫만이야~~~
[Code: 2d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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