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299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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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15:19
타시 -> 테니스

아트 -> 타시랑 가족

패트릭 -> 아트

각자에게 가장 소중하고 관심있는거 딱 저거임

그래서 쟤네가 서로를 절대 못 놓는거 같아

틴더 장면이랑 마지막 장면보고 패트릭이 아트땜에 더 췡놈처럼 군다는 확신이 생겼다
2024.04.28 15:25
ㅇㅇ
ㄹㅇ마히따
[Code: 1481]
2024.04.28 16:10
ㅇㅇ
진짜 보면볼수록 패트릭의 아트 사랑은 찐이다 찐. 거기에 타시의 테니스 사랑도 찐이라서. 둘다 너무 섹시해. 뭔가를 진심으로 욕망한다는 게 진짜 섹시한 것 같음.
[Code: 2d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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