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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02:13
우리 댕주작은 한번도 안아달라고 한 적이 없는듯...?
근데 보통 안아달라고 안하지 않냐
너네 댕주작들은 안아달라고 해??
2024.04.28 02: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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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안아달라고 두발로 서서 막 펄쩍펄쩍 뜀
[Code: 5166]
2024.04.28 02: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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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서서 내 종아리 존나 파바박 긁음
[Code: 4af7]
2024.04.28 02:15
ㅇㅇ
ㅇㅇ... 서 있으면 두 발로 서서 팔짝팔짝 뛰고 앉아 있으면 어깨에 올라탐
[Code: d373]
2024.04.28 02: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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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부르면 절대 안오는 울 강쥐도 안아달라고는 하던데 싱기하구만
[Code: d7e6]
2024.04.28 02: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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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달라고 하는 애랑 안 하는 애가 있음(n마리 반려중)
[Code: 3380]
2024.04.28 02: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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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아래에 양반다리하고있잖아?그러면 슬금슬금 다가와서 한쪽 앞발을 손처럼해서 무릎쪽에 슬슬 긁는다?근데 내가 반기잖아?그럼 걍 바로 쇽 뛰어서 그 양반다리한 사이 공간에 자리잡고 또아리틀듯이 엎드린다음에 내 허벅지위에다가 턱 받치고 있다가 내가 조금씩 움직이면 내 팔위로 자기 앞다리들 막 올려서 안김
[Code: 1f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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