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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01:45
원래도 인형 안좋아해서 더 그랬던것같음 곰인형 이런것도 관심없었고 걍 다른거 하고 노는게 더 재밌었음
부모님이 인형이나 장난감 사주시면 전부 해체엔딩 났었고 이상한 바비도 마지막엔 팔다리도 없고 막 그랬었음ㅠ 세네갠가 다 똑같은 꼴이 났었음.. 영화 바비 보니까 괜히 죄책감 생기는데 하
물론 영화는 이상한 바비를 긍정적으로 그리는데 내가 너무 함부로 대한거 생각나서ㅋㅋㅋㅋㅋㅋㅜㅠ 그때는 걍 궁금해서 그랬음.. 심지어 동생 요술봉에 달린 보석도 다 찢고 부수고 그랬는데 다행히도 허락맡고 그랬다고는 하더라고 내 기억상엔 동생한테 안물어봤던것아서 ㅈㄴ쫄았는데 휴
2024.04.28 01: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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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받았다는게 ㅈㄴ웃기고 귀엽ㅋㅋㅋㄱㅋ 그걸 허락해주는 동생은 또 뭐임ㅋㅋㅋ
[Code: cece]
2024.04.28 01: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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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인형파라서 요술봉에 별 관심없었던것같음ㅋㅋㅋㅋ 그리고 좀 오래돼서 빛도 안들어왔던것..같은데 이것도 내가 요술봉 해체를 위해 만들어낸 착각일수도
[Code: 33d0]
2024.04.28 01: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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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애기때니까 걍 실제 살아있는 생명체한테 안그랬음 됐지뭐
[Code: 463e]
2024.04.28 06: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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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뜯고 해체하는 거 좋아하는거 보면 구조나 뭐 이런거에 호기심이 많았던거 아닐까?
[Code: 9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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