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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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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듄 세계관 속 레토의 위치를 생각하고 레토의 마지막을 생각하면 레토텀을 안먹을수가 없음... 언젠간 반드시 손안에 들어올거야 라고 생각하며 먼 발치서 레토를 긴 시간 지켜보다 인생의 가장 크나큰 실수로 그를 한순간에 잃은 황제와, 레토를 향한 증오와 탐욕과 애정이 분간할 수 없이 뒤죽박죽 섞여 타올라서 결국 그를 씹어먹어버리겠다고 다짐한 하코넨, 긴 시간 레토를 향한 연심을 충심으로 가장하며 곁에서 그를 묵묵히 지켜온 던컨, 베네 게세리트로서의 숙명과 의무보다도 우선했던 인생 유일한 사랑이었으나 결국 자신과 엮여 죽음을 맞이한 레토를 후회하며 추억하는 제시카, 그리고 그에게 언제나 따뜻했고 다정했던 아버지의 기억을 영혼에 새긴 채 그의 최후를 복수의 씨앗으로 품으며 아버지를 영원히 그리워하는 폴까지...

진심 죄많은 남자 레토 아트레이데스


황제레토 하코넨레토 던컨레토 제시카레토 폴레토 레토텀 오작텀
2024.04.28 00: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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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하나같이 고자극으로 맛있다....ㄹㅇ 죄많은
레토....주변이 저런데 본인은 그냥 파일럿이 되고 싶었던.....
[Code: aad2]
2024.04.28 01: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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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어떻게 레토
[Code: 89fd]
2024.04.28 01:15
ㅇㅇ
레토가 공평하게 대줬으면 성전 안일어났다...
[Code: 5c7f]
2024.04.28 01: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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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죄많은 남자....
[Code: cc37]
2024.04.28 05: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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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다 맛있어 진심ㅠㅠㅠㅠ
[Code: 4d87]
2024.04.28 08:34
ㅇㅇ
하나씩 압-해
[Code: ef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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