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지역 비슷한 곳에 있었는데 제대로 기억이 안 나네 일단 생각나는 포인트가

ㄱㅆ붕은 택시 타고 거길 갔고 입구를 못 찾아서 한참 헤매다 들어가보니 로비에 있는 사람이 아 혹시 네가 오늘 여기 예약한 사람? 이런 뉘앙스에 내 보스가 어쩌구 이랫고 ㄱㅆ붕은 암튼 전기장판 틀고 상쾌하게 꿀잠 잤는데 밑에서 파티하는 거 같았지만 시끄럽다 하면 총 맞을 거 같아서?? 아무튼 꿀잠 잤고 자신이 자고 있을 때 누가 슬쩍 쳐다보고 갔을 수도 있었을 거라고 아무튼 그 후기 아는 붕 있냐 간만에 보고싶어서 찾아봤는데 안 나온다 존잼이었는데 ㅠㅜㅜ 아마 짤로 본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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