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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21:54
갑자기 죽는게 너무 무서움 ㅅㅂ.. 주위 사람들이 언젠가 하나둘 떠나갈 것도 무섭고 극복(?)할만한 묺 있을까..
2024.04.27 21: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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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수용소에서
[Code: 8e08]
2024.04.27 21: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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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부아르 아주 편안한 죽음
[Code: 1351]
2024.04.27 22: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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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Code: 95e3]
2024.04.28 19: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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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ㅆ인데 난 오히려 거기서 화해를 읽어서 근데 네 말대로 해석될 수도 있겠다 싶다;
[Code: c82c]
2024.04.27 21: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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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앞의생?
[Code: af84]
2024.04.27 22: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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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얘긴데 심리상담이나 병원 가서 진료 받아봐 나도 그런 거에 별 관심(?) 없었는데 어느날부터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고 공황증상처럼 무섭고 그래서 가보니까 불안장애더라 ㅇㅇ
[Code: 75a7]
2024.04.27 22: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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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위안 안 읽어봤는데 햎에서 ㅊㅊ하더라
[Code: ff4b]
2024.04.27 22: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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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일리치의 죽음
[Code: 3539]
2024.04.27 23: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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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철학책이 괜찮을지도..
[Code: f8c4]
2024.04.28 02: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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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간다
[Code: ca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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