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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21:52
모국어랑 외국어랑 똑같이 쓰는 단어가 있으면 모국어로 말할 때도 그 외국어 발음으로 말하게 되는 거 재밌다 다 외국인 예시긴 한데 ㅋㅋ 펄럭어 할 줄 아는 쪽본인이 에어파또가 아니라 에어팟이라고 발음하거나 기무치를 김치라고 발음하게 되거나 통카츠를 돈까스라고 발음하거나 펄럭어 할 줄 아는 쌀국인이 치즈 프레젠테이션 그룹 팀워크 등 영어인 걸 딱딱하게 발음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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