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199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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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19:59
오늘 아루바하는디 어떤 아주머니가 와서 2만원짜리 지폐주면서 깨끗한 걸로 바꿔달라하셨는데 거절하기 뭐해서 그냥 바꿔줬거든
금융관련된 것도 아니고 걍 평범한 꿀턴데 왜 바꿔달라하지..?
깨끗한 돈도 없고 바꿔달라 준 돈도 그닥 안꼬질했음
민망해서 그런지 계속 말 걸길래 아 네 ㅎㅎ.. 하고 그냥 있는 것 중에 깨끗한 걸로 골라줬는데 왜 계속 찝찝한지 모르겠음
걍 진상인건가?
아 괜히 바꿔줬나 싶고 개찝찝해
금융관련된 것도 아니고 걍 평범한 꿀턴데 왜 바꿔달라하지..?
깨끗한 돈도 없고 바꿔달라 준 돈도 그닥 안꼬질했음
민망해서 그런지 계속 말 걸길래 아 네 ㅎㅎ.. 하고 그냥 있는 것 중에 깨끗한 걸로 골라줬는데 왜 계속 찝찝한지 모르겠음
걍 진상인건가?
아 괜히 바꿔줬나 싶고 개찝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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