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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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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17:24
ㅇㅇ
시즌3까지는 재밌게 봤는데 시즌4 중반부터는 보는게 고문이었다 ㄹㅇ...아니 오언 이복 남동생 문제도 있는데 도대체 카를로스 아버지는 왜 죽임? 배우가 꼭 하차해야될 이유라도 있었나 카를로스는 결혼도 뒷전이고 아버지 원수 갚겠다고 애가 맛가서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고 그러다가 해피해피한 결혼식으로 피날레??? 마지막에 등장인물들 급 짝짓기 하고 끝나는것도 너무 인위적이라 거부감 들었음
[Code: c426]
2024.04.27 17: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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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오언 남동생 얘기로도 충분한거 아니냐고 유전병 검사로 오언이랑 티케이 심장 들엇다놧다해놓고 가브리엘은 왜 또 죽이냐고?? 티케이는 엄마가 없으니까 카를은 아빠를 죽여야 공평하다 뭐 이런거임? 필요없어 스발진짜 개빡쳐 부부사이 좋구나~ 하고잇엇는데 어느 부부 한쌍 정도는 좀 평범하게 지내면 안되는거냐고
[Code: 33e6]
2024.04.27 18:01
ㅇㅇ
모바일
시즌초반 카를로스 급유부남 설정도 참고 계속 봤는데 타를로스 결혼 일주일도 안 남았는데 카를로스 아버지 죽이는 거 보고 에라이씨 개빡쳐서욕함 사람도 죽이고 동물도 죽이다 못해 경사 앞두고 신랑 아버지를 죽임 미친ㅋㅋㅋㅋㅋㅋㅋ그 상황에서 누가 결혼식하겠냐고ㅋㅋㅋㅋㅋㅋ
[Code: 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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