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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16:01
하필 먹기 직전에 현관 앞에서 쥐며느리 나옴... 에휴... 나붕 팔자 왜 이럴까...

면 불까 봐 얼른 치우고 먹었다... 노른자 범벅인 짜파게티 면 존맛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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