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2024.04.28 07:49
ㅇㅇ
모바일
아 진짜 주말 아침부터 발기차다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a234]
2024.04.28 08:35
ㅇㅇ
모바일
정말 종채는 나를 늘 발정나게 하지
[Code: a782]
2024.04.28 08:40
ㅇㅇ
모바일
러스티페도퍼민 안토니오랑 맘 맞고 몸 맞자마자 진짜 발정난 수캐처럼 안토뇨랑 흘레붙어 먹었으면 좋겠다 안토뇨도 첨엔 좋았는데 러스티 넘치는 정력에 기 모조리 빨렸으면 그러다가 이제 아침에 눈 뜨자마자 러스티가 박고 있으니까 이건 아니다 싶을 듯 ㅋㅋㅋㅋ
[Code: a782]
2024.04.28 11:16
ㅇㅇ
안토니오 눈 떴는데 러스티가 뒤에서 한 팔로는 허리 꽉 부여잡고 다른 팔로는 가슴쪽으로 둘러 끌어 안고 있어서 옴쭉달싹 못하는 채로 퉁퉁 부은 구멍에 하염없이 박고 있겠지, 정신은 몽롱한데 찔꺽이면서 어제 흔적 흘러나오는 거 느껴지고 안토니오 정신 든거 눈치채고 턱잡아 돌려서 목구멍 끝까지 혀 넣어서 키스하는 러스티인데 안토니오 너무 힘들어서 눈물까지 흘리는데 러스티가 기가 막히게 느끼는 데만 찔러줘서 구멍 움찔거리고 아침이라 요의 느껴서 벗어날려고 몸부림치지만 어림도 없고 쌀거 같다고 히끅거리는데 귀에 쪽쪽 거리며 그냥 싸라면서 또 스팟 콱 찌르고 문질러서 안토니오 하앙 흐앙 신음하면서 거하게 분수치면서 시트 적시고 나서야 러스티 만족해서 놔주면 좋겠다 안토니오 창피해서 엉엉 울다가 등짝 스매싱 날리는데 안토니오 기운 빠져서 별로 아프지도 않겠지
[Code: d46c]
2024.04.28 12:26
ㅇㅇ
모바일
나도 지금 문장 하나하나에 꼼짝없이 붙들림 ㅠ 안토니오 섹스 끝나고 나면 아저씨가 무자비하게 찔러넣은 구멍이나 목구멍 깊숙히 들어간 혀 때문에 성대까지 아팠으면 좋겠다 ㅠ 고딩토뇨로 몸보신 중인 하사님 ㅠ 시발 배덕해 ㅠ 근데 러스티개초딩퍼민 거기서 못 멈추고 안토뇨 오줌 쌌다고 옆집가서 뭐 얻어오라고 (저 세계관에 애들 밤에 지도 그리면 이웃집에서 뭐 받아오는 관습있음) 놀리면 안토뇨 진짜 개극대노 하겠짘ㅋㅋㅋㅋ 한바탕 난리치고 숨 좀 돌리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아저씨가 요새 좀 미쳤단 생각들듯 공공장소든 개인장소든 가리지 않고저만 보면 발기해서 달려드는 게... 그래서 고 조막만한 머리로 고민고민해 본 결과 병 걸린 거 아닌지 걱정돼서 진지하게 아저씨 병원 좀 가보라고 하는데 러스티 ㅈㄴ 낄낄거리면서 어디 병원? 가서 뭐 고딩 와이프만 보면 자지가 빨딱빨딱 서서 힘들어요 잉잉 하고 와? 라고 놀려대서 또 등짝 쳐맞고 섹스금지 당해라
[Code: ae09]
2024.04.28 13:52
ㅇㅇ
모바일
미친 페도충퍼민 ㅋㅋㅋㅋㅋㅋㅋ 오줌싸개라며 옆집 가서 얻어오란거 보면 고딩도 아닌 완전 애기 취급인데 그런애 하루종일 따먹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아 바람직하다
[Code: da2f]
2024.04.28 14:11
ㅇㅇ
모바일
러가놈 섹금지 당하면 그때서야 좀 좆됐다 싶을 듯 같이 자면 계속 슬금슬금 건드리니까 안토뇨가 거실 나가서 소파에서 잔다고 으름장 놓으니 애기와이프는 편하게 자야한다고 침실에 두고 지가 나와서 자는 변태벤츠 러스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섹금단 현상 와서 며칠 정신 빼고 살다가 훈련 중 다치는 사달까지 나겠지 ㅋㅋㅋㅋㅋ 안토뇨 엉엉 울면서 부대 찾아오면 그런 안토뇨 손 그러잡고 러스티 눈물 뚝뚝 떨구며 섹금지 풀어달라 애원해서 보던 부대원들 왐마야~! 외치고 안토뇨 진지하게 러스티 병원 입원 시켜야 하나 고민했으면
[Code: 5210]
2024.04.29 18:21
ㅇㅇ
모바일
ㅎ... ㅃ하게 러스티쉑 한 번 제대로 페도의 철퇴에 맞는 거 보고 싶다 ㅎㅎ
[Code: b326]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