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14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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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02:17
파도에 발을 담그고 웃는 대협이 포말에 섞여 그대로 사라질 거 같다는 느낌에 자기도 모르게 달려가서 붙잡고 품에 꽉 안는 이정환이 보고싶다
그리고 그런 이정환을 같이 끌어안고 웃음 터뜨리는 윤대협..
2024.04.27 04: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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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Code: 985d]
2024.04.27 11: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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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윤대협 어딘가 아슬아슬해보이는걸 불안해하는 정환이형... ㅠㅠ 그런 애타는 형의 마음도 모르고 청량하게 웃는 윤대협이라니... 그래도 마주안는거 보면 형이 그렇게 불안해하지 않아도 될거 같기도 하고 ... 많은 생각이 든다...
[Code: 5d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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