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는 힘줬더니 카사도어2된거같아서 기분이묘했음 ㅠㅠ
섀도하트는 행복해보여서 넘좋았고
끝에가서 카를라크 진짜ㅠㅠ존나ㅠㅠㅠㅠ
어쩌다보니 게일 아스 둘다차버려서 어정쩡한 할신연애엔딩?됐는데 별거없어서 노잼이었음…
아 제일 깬건 게일이었는데 초반에 목소리가너무좋아서 호감맥스였는데 신 되더니 이상한 야망맨되서 아쉽.. 이새끼도 힘 주면 안될듯 애들이 힘만가지면 이상해짐..
레이젤은 초반에 비호감이었다가 점점 감겨서 너무좋았음ㅠㅠ 맘같아선 페이룬에 남으라하고싶었는데 레이젤은 자기 동족을 위한 마음이 크기도하고 타브한테 영향받은걸로 기스양키의 미래가 밝을것같아서 좋았음 ㅠㅠㅠㅠ
존나 너무만족스러운겜이었고 2회차해도 재밌을거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