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137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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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01:00
타시 다치고 아트한테도 손절당하고나서 방황하느라 테니스 제대로 안해서여도 좋을거같다

패트릭도 만만찮은 테친놈이라 지 커리어를 냅다 집어던지진 않았을거같지만...
보면 또 얘도 정많아서 자기때문에 타시 부상입고 복귀못하는 거에 대한 죄책감(테친놈이라 타시 테니스 다시 못보게됐다는게 크게 다가왔을거같음)+세트로 아트도 떠난 충격에 프로 데뷔 후 초반 몇년동안 감정적으로 테니스하다 경기말아먹고 부질없단 생각에 훈련도 건성으로 하고 이러느라 영화 시점에서 만났을때도 제대로 순위등반 못한거면 어캄?? 근데 아트 대학 졸업하고 프로데뷔했는데 타시가 코치라는 소식듣고 저 둘을 다시 만나려면 테니스밖에 없다해서 다시 잡은거지 본인도 미련남았겠지만 저 이유도 한몫하면 좋겠다
하 똥잘쌋다
2024.04.27 01:05
ㅇㅇ
ㅁㅈ 패트릭이 방황하게 된 공백이 궁금하긴 했어 너무 건너뛰어서 그리고 ㄹㅇ 타시가 코칭해줘서 재기+ 하는 것도 보고싶음
[Code: 8b4d]
2024.04.27 01:33
ㅇㅇ
모바일
와 일케 생각하니 너무 맛있다;;
[Code: 0d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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