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바데 기도 중에 런구인게 밝혀지는 순간..

https://hygall.com/59213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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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00:24
1발ing 어그로 보고 개이득이라고 생각했을때의 즐거움..
어그로 인내 걸리고 거미다리 멈췄을 때의 공포..
기도 80퍼 쯤 지하실 계단에서 안광 보일 때의 소름..
차라리 쳐다보다가 때려주는 예능살이길 빌어보는 간절함..
눈 마주치자마자 뒷목 잡혔을 때의 상실감..
https://hygall.com/592133540 [Code: 50f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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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01: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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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 지하실 갈고리행에 처하겠노라
[Code: 1d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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