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129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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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23:51
뭔가 여주 캐릭터가 욕망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욕망이 있는 정물같은 느낌이 있음
아주 안정적인 삼각형을 이루는 관계인 것 같으면서도
아트와 패트릭의 관계성에 있어서는 사실 타시가 없었어도 그렇게 됐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해야되나
약간...개저질 비유지만 타가메ㅋㅋㅋ같은 느낌도 있음
감독이 남자를 욕망하는 것이 느껴지고, 여자가 감독의 욕망에서 좀 자유로워지면서 도리어 정물의 느낌을 풍긴다는 점에섴ㅋㅋ
2024.04.26 23: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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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감상 개똑같다 아무래도 감독 성향이 그대로 드러나는듯
[Code: 3a92]
2024.04.26 23: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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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다니노가 남자만 존나 사랑해서 그런듯 ㅋㅋㅋ
[Code: 237e]
2024.04.27 19: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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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는 기어다니노의 남자사랑..
[Code: 95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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