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12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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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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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23:22
ㅇㅇ
오아시스 옆에 둘이 나란히 누워서 밤하늘 바라보고 있는거 생각하니까 마음이 따땃해진다...
[Code: d7a8]
2024.04.27 07: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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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왜이렇게 몽글몽글해지냐
[Code: dff5]
2024.04.28 09: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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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비예트 역시 아직 미숙하군... 라이오슬리가 지켜주겠다 할때 그럼 든든하겠군요 하고 씩 웃어주면 껌뻑 죽을텐데 크으으 라고 생각했으나 역시 용왕님은 내 생각보다 고단수였다ㅋㅋㅋㅋ 고백을 이런식으로 로멘틱하게 하다니 진짜 한수 앞을 내다봤구나... 그렇게 싫어하는 사막까지 가서 라이오슬리랑 같이 밤하늘 보고 싶어하는 거 넘 좋다
[Code: b5c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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