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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21:47
짤 시간순서 아님
조금 뒤죽박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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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 박혀있다가 나도, 나도 있다고 하면서 등장하는 어벤츄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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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서 해피 버스데이 투 붕괴 스타레일 부르는 장면
정확히는 네 마리 새가 부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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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처음에 인사할 때에는 이렇게 모자랑 선글라스랑 다 쓰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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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소개 다 하고 나니까 이렇게 모자 벗고있음. 실내에서는 예의를 잘 지키는 어벤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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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선글라스도 벗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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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마 이부분 레이시오가 어벤츄린한테 준 쪽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시계공의 유산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부분인 것 같은데 이때 눈감고 그 작은 몸뚱아리로 팔짱끼는거 귀여웠음. 약간 내 남친 똑똑하지? 이렇게 주접부리는 것 같아서 어벤레이 적으로 귀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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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싱긋 웃는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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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힐에 관한 모든 것에서 의뢰 관련한 이야기 하는데 의뢰 가지고 장난치다간... 하면서 목소리 깔고 살벌하게 말하는거 보고서 와 맞다 얘도 스타피스 간부지 이런 생각 들더라. 외모만 보고 귀엽다 하고 별 생각 없이 있는데 순간적으로 얘의 지위나 성격이 생각나서 흠칫했고 이게 캐릭터 디자인 할때 의도였단걸 생각해보면 이렇게 당하는 스타레일 내의 모브들도 꽤 많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음. 여튼 목소리 깔면 진짜 남자같아서 레이시오 교수님 밤에 죽어나가겠다는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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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게 마지막 즈음인걸로 알고있는데 이제 갈 시간이라고 다시 모자랑 선글라스 야무지게 썼음

어벤츄린 귀여웠다

붕스타 어벤츄린 어벤레이
2024.04.26 22:35
ㅇㅇ
모바일
ㄱㅇㅇㄱㅇㅇ
[Code: 81fd]
2024.04.27 02:23
ㅇㅇ
모바일
ㄱㅇㅇ 어벤레이 ㄱㅇㅇ
[Code: b0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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