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로맨스보다 스포츠가 더 노관심이라 볼말 고민했는데
오히려가서 보니까 테니스칠때가 제일재밌고 나머지는 그냥 그럼
근데 교주들 존나예쁘고 잘생기게 찍어놓고 테니스 개역동적으로 잘찍음
중간중간 삼각관계 감정선 이해안가고 15센데 생각보다 수위높아서 당황
쿵짝쿵짝거리는 노래나올때 장면이랑 잘어울리고 개신남 근데 막느리고 섹시?한노래나올때 스킨쉽하는 장면이랑 안어울린다고생각함
그리고 암만봐도 패트릭이 아트 좋아하는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