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쟁사 무기 좋아함 그래서 많이 찾아봄... 영화도 많이봤고 책도 많이 읽었고 박물관 이런데도 많이 가보고 시사 등 정보 찾기도 좋아함 아직 그 유명한 드라마들은 봐야지봐야지 하고잇긴한대
프로1파간다 싫어하고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고 항상 생각해서 전쟁올려치기 작품보다 현실적이고 사실을 보여주는 것들 위주로 보다보니까 이게 나 개인한테까지 영향을 끼친 것 같음
죽음에 관해서 진중하게 대하는데(살자ㄴ 리터럴리 '죽음') 그래서 더욱 좀 관련 작품 보면 심적으로 불안함 진짜 이건 존나 과몰입뇌절이지 뇌 식혀야하는거 맞지... 맞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