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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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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납득충은 1회차때 피보다 뜨거운 양나라의 우정맛만 봤던 것임 근데 2회차 보는데 낯이 너무 뜨겁다
지금 몽통령이 매장소 금릉 집 구해주면서 정왕이랑 마음껏 밀회하도록 비밀지하통로 파라고 하는대 이거 왜케 게이같냐
숨은 의도라곤 하나도 없는 유명한 투리구슬 그 자체인 몽씨 양반이 대놓고 이러는 것은!! 정왕이랑 매장소랑 존나 떡쳤다 그 말 아님? 이제보니 몽통령 초반부터 정왕종주 주식 잡았구나 크 이렇게 깊은 뜻이 여윽시 양나라 최고의 통령!! 몽통령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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