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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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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쓴 저스틴 커리츠케스 인텁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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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는 완전히 허구입니다."라고 그는 확인했습니다. "투어에 관한 이야기와 관련해서는 많은 테니스 선수들에게서 영감을 받은 것이 분명합니다. 예를 들어 안드레 애거시의 책 '오픈'을 읽은 것이 영화에 큰 영감을 주었는데, 선수의 삶과 최고의 자리에 있을 때의 느낌, 운동과 사랑에 빠지면서도 여전히 운동을 해야 하는 느낌에 대해 매우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기 때문이죠.

"제게는 정말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누군가가 스포츠 선수의 삶을 그렇게 묘사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매우 고무적이었습니다."

안드레 애거시는 워낙 유명해서 테니스 알못이지만 이름은 알고 있었는데 각본가가 영감 받았다는 <오픈> 자서전도 관심 생겨서 구글링 해보니 책에 이런 구절이 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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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통하는 테마 그 자체였어서 자서전에 더 관심생김 세계 정상급에게 스포츠란...타시도 부상 아니었으면 탑오브탑 찍고 자서전 쓰고 그랬을거 같음



https://www.radio@times.com/movies/challengers-writer-justin-kuritzkes-serena-williams-zendaya-inspire-exclusive-newsupdate/
2024.04.26 13: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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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시 똑똑하고 말도 잘해서 세계제일슈스 됐을 것 같았는데.. 본인도 그걸 알아서 더 아쉬워한거겠지만 ㅠㅠ
[Code: b509]
2024.04.26 13:40
ㅇㅇ
모바일
서로를 잇는 고리.. 미쳤다ㅠㅠ
[Code: d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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