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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13:06
왜 펄럭말을 하는데 단어사용이 펄럭인이 아니냐....

술집에서 같이 술 마시던 친구가 괴성을 지르고 뛰쳐나가니, 술집에 있던 다른 테이블의 사람들도 놀라서 '망연자실'했다 라고 적은 거 보고 존나 집중하다가 완전 깨서 뭐? 뭘 해? 하면서 확인해보고 헛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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