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069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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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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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12:05
ㅇㅇ
일상에 지장 없으면 굳이 고칠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Code: 5b1c]
2024.04.26 12:12
ㅇㅇ
치료방법이 따로 있나 모르겠는데 (이 트라우매때문에 영화를 못본다, 강가에 가지못한다 이런게 아니니까) 저런 영상을 즐기는건 위험한 상황을 통제하에 즐길 수 있어서인듯 (사람들이 롤러코스터 타는걸 즐기듯이... 높은곳에 올라가는건 무서운 일이지만 놀이공원이라는 통제된 장소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거인듯이)
[Code: e646]
2024.04.26 12:12
ㅇㅇ
모바일
저런 케이스 꽤 많아서 정신과가면 해결될것같은데
[Code: 95ca]
2024.04.26 12:20
ㅇㅇ
모바일
ㅇㅇ 정신과는 정신에관련된건 다봐주지
[Code: 33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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