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는 이기고 2세트는 지는데 지고 나서 라켓 부술 정도로 때리잖아 빡쳐서... 그게 연기같진 않았거든

근데 나중에 밝혀지기를 그 전날밤 타시가 패트릭에게 져달라고 부탁했고 패트릭은 알겠다고 했잖아

시합 처음에는 진짜 아트를 이기려고 했는데 3세트에서 타시 말을 들으려고 마음을 바꾼건가? 물론 다시 그 마음을 바꾸긴 했지만
2024.04.26 10: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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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달라는 말에 완전한 확신도 안 줬고 패트릭도 테니스의 진심이고 결승까지 왔으니 욕심 났다고 생각햇음ㅋㅋㅋ아니면 타시가 실력으로 진 것처럼 보여야한다고 했으니까 초반에는 진짜 열심히 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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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12: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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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진짜로 열심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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