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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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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수대 잡고 버티고 있는 태섭이 골반 잡고 뒤에서 퍽퍽 박는 대만이 개꼴일 것 같잖냐;;; 안 사귀는 대태로 본인이 세게 박아서 태섭이 몸이 자꾸 휘청이는건데 태섭아 그만 좀 움직여라, 하면서 도리어 후배 타박하는 대만이가 눈에 그려지는걸 어떡합니까? 대만이꺼 끝까지 들어오면 태섭이 순간 팔다리 동시에 힘 풀려서 상체가 앞으로 훅 쏠리니까 대만이 쯧 소리 내더니 한 팔로 태섭이 허리 단단히 감싸고 더 스피드 올릴 것 같지 않음? 무슨 남자애가 이렇게 가벼워... 본인이 184cm인 거 감안하고서라도 품 안에 쏙 들어오는 태섭이 때문에 쫌 심란해지는데 그만 둘 생각은 없음. 피어싱 한 태섭이 귀 깨물면서 야 태섭아 너 진짜 168cm 맞냐? 하고 태섭이 신경이나 긁겠지. 정작 태섭이는 뒤로 가느라 제대로 듣지도 못하겠지만.....

이런 생각하는거 다 대태 때문에 그런거임....
2024.04.26 01: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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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한테 휘둘리는 쪼꼬만 태섭이 미치겠다 ㅌㅌㅌㅌㅌㅌㅌ
[Code: 789f]
2024.04.26 07: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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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차이 ㅠㅠㅠㅠㅠ
[Code: d0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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