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03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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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23:49
챌린저스 존잼으로 봐서 조쉬오코너 교주님한테 약간 호감가긴함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로맨스 좋아하고 연출 예쁜거 ost 좋은거 좋아함 평봄한 로코도 좋고 콜바넴같은것도 존잼으로봄 예쁘잖아
근데 막 밑도끝도없는 사명감이나 감정선 못 따라갈 미친놈 st 이런건 안좋아하는데 아직 제대로 스포를 안 봐서 키메라가 취향에 맞을지 안 맞을지 모르겠다... 아직 걸려있는거 같던데 볼까요 말까요???
++ 뭔가 현실적으로 개 답답한 부분 있으면 잘 못보는데 이런건 어떰??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로맨스 좋아하고 연출 예쁜거 ost 좋은거 좋아함 평봄한 로코도 좋고 콜바넴같은것도 존잼으로봄 예쁘잖아
근데 막 밑도끝도없는 사명감이나 감정선 못 따라갈 미친놈 st 이런건 안좋아하는데 아직 제대로 스포를 안 봐서 키메라가 취향에 맞을지 안 맞을지 모르겠다... 아직 걸려있는거 같던데 볼까요 말까요???
++ 뭔가 현실적으로 개 답답한 부분 있으면 잘 못보는데 이런건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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