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027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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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23:08
모종의 손길로 인해 하와이안셔츠 입혀지고 선글라스 껴진 버논.
아가. (언짢)
역시 이렇게 입고 하와이 가는게 좋겠어요! (버꾸한 버드)
누가봐도 테리.
하와이.
무려 하와이야.
먹을게 가득 넘쳐나는 하와이라고.
그딴 시가같은걸로 입맛 배릴거야? 정말? 진심이야 콜테리?
(아, 아니 토끼야 나는 그냥 분위기 좀 내보려고 (야) 넵)
의외로 레오. 랜스랑 하루종일 바닷가에서 놀다가 저녁에 펍 가서 칵테일 마셨는데 피곤한 몸에 오랜만에 취한 레오. 어렸을 때 잠깐 피웠던 시가가 생각나서 나른하게 피우는데 그 모습 보고 랜스 깜짝 놀랄듯.
색다르고 섹시한 레오 모습에 랜스 발그레...
그리고 브랫은 절대 안입을 하와이셔츠. 그러나 어쩐지 주황색..
커플룩? 중위님 만족.
슼탘 버논버드 레오랜스 테리케니 브랫네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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