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02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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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22:21
타시가 아트 할머니 반지 끼고 있고 바에서 술 먹고 있는데 지나가던 패트릭이 발견하고 들어오잖아 그리고 텐션 이어지는데
아니 여기서 타시가 받아주는게 약간... 뭐지 난 감정선 흐름이 좀 튀는 느낌이던데 내가 이해를 잘 못 했나..
2024.04.25 22: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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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아트는 잘 나갔던 것 같으나 그건 자기가 아니고 타시가 보는 tv에서 나오는 여자 테니스 선수가 타시랑 대결해서 졌던 선순데 이번에 우승했다는 얘기 나옴>자기는 부상땜에 테니스 못치는 상황에 패트릭보고 그냥 한번 회피성으로 받아준 느낌같음
[Code: 23f1]
2024.04.25 22: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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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타시가 아트가 우승하고 잘되도 본인이 우승하는거만큼 진짜 기쁘지 않다는걸 보여준다 느낌 결혼까지 하고 커리어도 안정적인데도 아트 한명으로는 근본적인건 충족되지 않는거지 타시한테 테니스는 관계인데 그걸 못하니까 충동적으로 패트릭으로 대신 충촉한다 느낌
[Code: 15ad]
2024.04.25 22:36
ㅇㅇ
타시가 잘나가는 테니스 선수 아트의 코치, 아내?여친?으로 사는 것에 만족감을 느끼지 못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했어
[Code: bb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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