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있어
우리 함께한 맹세 위해 모든걸 걸 수 있어
힘든 시간들이지만 난 웃을 수 있어
언제까지나 나를 믿고 사랑할 네가 있잖아


경기끝나고 소연이가 백호 향해서 코트로 달려 들어가는거면 좋겠어...소연이가 백호 마음 생각보다 진심이란거 알게되면


'언제까지나 나를 믿고 사랑할 네가 있잖아' 하고 생각하면 좋겠어. 앞으로 겪을 시련 행복 둘이 같이 손잡고 걸었으면 ㅠㅠ


'내가 가진 모든 행운을 너에게 다 줄 거야
영원한 건 없다지만 너무 걱정 하지마
잊지 말아줘 난 언제나 널 향해있다는 것을'


4개월 밖에 안돼서 부상입은 아기끼끼인데 그 옆에 소연이가 함께해주면 백호는 몇십만명 팬보다 소연이 한명에 더 행복을 느끼지 않을까...행운을 다 줄거야 하는 소연이 보고싶어 ㅠㅠㅠ 아기끼끼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소연이한테 사랑받는거 보고싶다...

백호소연


그리고

'저기 환호하는 사람들 속에 너의 시선을 느껴
놓치지 않아 바로 지금이야
날 부르는 바람의 함성을 향해 하늘을 향해 내 몸 던져
내가 있어
가슴 벅찬 열정을 끌어 안고 박차올라 외치고 싶어'

이건 완전 태섭한나 아니냐고..


투좆투봊만 먹는데 슬덩 ㄹㅇ 헤테로 맛집..
2024.04.26 03:05
ㅇㅇ
모바일
ㅇㄱㄹㅇ 다받는다ㅜㅜ
[Code: 0bff]
2024.04.29 13:34
ㅇㅇ
모바일
이건 빼박이지
[Code: 3d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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