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02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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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21:46
애틀랜타에선 타시 왜 흔들렸다 생각함?
그땐 아트 성적도 좋았잖아
같이 경기했던 그 여자 선수가 잘나가서 우울해서 그런건가?
2024.04.25 22: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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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성적이 잘 나온 건 좋아도 자기가 경기하는 게 아니니까 아쉬움이 좀 남았을 것도 같고.. 거기에 부상 입을 때 경기한 상대 선수가 잘 되니까 부상만 아니었으면 내가 저 자리에 섰을 텐데 하지 않았을까 싶어서 좀 우울한 거 때문에 그래도 매력 느끼는 패트릭이랑 현실 도피하고 싶어서?
[Code: 7d47]
2024.04.25 22:06
ㅇㅇ
같이 경기했던 그 선수가 잘 나가는 소식 듣고 테니스 찐사인 타시가 흔들렸다고 생각했음
[Code: bbff]
2024.04.25 22: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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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고나니까 타시는 성공이나 우승이 아니라 승부를 하고싶었던거 같음
근데 자기가 이기던 선수가 잘나가고 아트도 잘나가고 승부를 하니. 씁슬,

그리고 패트릭하고 둘은 닮았음. 타시가 패트릭한테 니가 못하면 내가 쪽팔리다고 하자녀
가장 감정적으로. 밑바닥일때 패트릭 찾게 되는듯.
아트에게는 엄마 할머니 코치 역할을 해줘야하니까 자기 본모습 보이기가 어렵고.
[Code: 9f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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