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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5:21
challengers.jpeg
흥미롭지 않냐
셋이 처음 만났을때 타시가 패트릭이랑 아트한테 자기는 Homewrecker 아니다=둘 사이에 끼어들어서 망치기 싫다 하잖음
근데 이후에 패트릭이랑 타시 사귈때 아트가 직접적으로는 아니지만 쨋든 수작부렸고ㅋㅋㅋ
뒤에 아트랑 타시 결혼한 담엔 패트릭이 다시 나타나서 타시랑 바람피고 이런 사이클인거 생각해보면 결국엔 셋 다 어떤 한 시점에선 가정파괴범 그니까 다른 두사람의 관계에 끼어드는 역할이었구나 싶음 이게 셋 관계성에서 재밌는 부분인듯
2024.04.25 15: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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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돌고돌아서 재밌음 ㅋㅋ
[Code: 8cbb]
2024.04.25 15: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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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의 가정파괴범ㅋㅋㅋㅋ
[Code: bbe9]
2024.04.25 15: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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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ㅋㅋㅋㅋ
[Code: c80e]
2024.04.25 15: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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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으으
[Code: c7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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