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시는 너붕붕 (타시 입장에서는 나붕붕) 무순을 주로 쓰는 센세인데 패트릭이랑 아트가 나타난거야. 그런데 이거 봐라? 얘네들로 너붕붕 쓰기에는 둘의 관계성이 너무 존맛인거야. 얘네들은 무자각인 것 같아서 밥상을 차려주니까 그제서야 패트릭아트패트릭이 나온거지. 개쩌는 패트릭아트패트릭의 맛을 봐서 이거 함 써볼까 했는데 캐릭터를 두니까 얘네들이 서로에게 안 감. 둘이서 좀 진정한 투좆을 했으면 좋겠는데 자꾸 자기한테만 오는거야. 아 이건 때가 아니다 해서 소재를 계속 묵혀두고 삭히고 있는 거지. 얘네들이 좀 숙성돼서 빌드업이 쌓이면 그땐 그 개쩌는 투좆 이상으로 뽑힐 것 같음. 그래서 계속 묵히고 고대하는 거야.. 마지막에 얘네들이 포텐이 터졌을때 희열에 벅차올라 샤우팅하는 모습 그건 바로 센세야.




챌린저스
2024.04.25 10: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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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시센세의 큰그림이었던 거임
[Code: 2a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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