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는 그맛인데 남자가 가져다 쓴 여성향 드라마같음
서사 진행도 너무 단순함 파티에서 옷에 와인 흘리는거 진짜 너무 진부한거 아니냐고ㅋㅋㅋㅋ물론 그렇게 해서 엄마와 아들 단독씬 만들려는건 알겠는데 유치함
월하미인 꽃 cg 실화냐
총각파티씬은 우웩 남자판타지 드러웠고 여자들만의 파티는 처음엔 행동이나 말투가 꺆꺆광대처럼 묘사한게 실망스럽고 그뒤엔 티피컬한 이지메씬 너무 뻔했음
한국계배우한테 한국아이돌 비하개그 시킨건 음습하고
여주 보고 납작가슴이라는 빻은 농담 집어넣은건 어이없음 인종 중 제일 소추인 6.9동양남자소추개그 집어넣으면 난리칠거면서 하남자들은 주제파악을 왜 못하지

그래도 클리셰가 안전빵인 이유를 알겠음 이지와칭영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