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서 도저히 언어로 표현되지 않는 그런 영화들이 있음
다른 평을 봐도 시원하게 긁어주는 느낌은 아니라서 내가 그 표현을 찾아야 하는데 능력이 미천해서 절대 못찾고 걍...지렸다 수준으로 어휘력이 낮아져버림ㅋㅋㅋ
오히려 적당히 좋거나, 아예 싫은 영화들이 감상 쓰기가 편한 거 같음...
2024.04.24 23: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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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싫은건 줄줄 말할수있는데 좋은건 무슨말써도 내가 느낀거에 비해 존나 모자람
[Code: 287c]
2024.04.24 23: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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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쓰면 그 감정이 흐려질까봐 못쓰겠는거 있음ㅋㅋ 그때 받은 인상이나 감상보다 내 어휘가 딸림
[Code: c5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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