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95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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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23:29
너무 좋아서 도저히 언어로 표현되지 않는 그런 영화들이 있음
다른 평을 봐도 시원하게 긁어주는 느낌은 아니라서 내가 그 표현을 찾아야 하는데 능력이 미천해서 절대 못찾고 걍...지렸다 수준으로 어휘력이 낮아져버림ㅋㅋㅋ
오히려 적당히 좋거나, 아예 싫은 영화들이 감상 쓰기가 편한 거 같음...
다른 평을 봐도 시원하게 긁어주는 느낌은 아니라서 내가 그 표현을 찾아야 하는데 능력이 미천해서 절대 못찾고 걍...지렸다 수준으로 어휘력이 낮아져버림ㅋㅋㅋ
오히려 적당히 좋거나, 아예 싫은 영화들이 감상 쓰기가 편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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