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도 나름 흥미진진하게 읽었거든
근데 각색을 개잘한 것 같음 원래 대본에는 퀴어요소가 없었는데 구아디아노가 (믿고있었다고요) 맛있게 말아줌 그리고 엔딩도 더 카타르시스 쩔게 만든듯 결론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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