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랫레이 관계에서 느껴지는 엄청난 유대감이 넘 좋다고 끈끈하고 서로에 대해 다 알고 있는.. 젠킬애들 지들끼리 별 비하발언 다 해도 결국은 서로의 뒤를 엄호해주는 관계가 바로 브랫레이 같은데 그래서 정말 스며들듯 연애하는게 좋음 사귄다 어쩐다 이런 말할 필요도 서로의 마음에 대해 자각할 틈도 없이 그냥 연인이 되어있는 사이 그냥 얜 내꺼 당연히 내가 책임져야 하는 어떤 것...인데 그런 브랫 앞에 성큼 나타난 뽀얀 중위라면 어쩔 것인데.. 자꾸 그 중위를 놀리고 웃기고 지켜주고 싶어지면 어쩔 것이냐고.. 그리고 모든 것을 다 아는 사이인 만큼 그런 감정마저 당연스레 알게 되는 레이라면 어쩔 것이냔 말임...으로 섞어먹는게 좋으니 센세들 써주시죠 제발 ( ɵ̥̥ ˑ̫ 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