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94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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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21:56
하도 형들 사랑받고 자라서 어? (feat. 막내야-)
맨날 브꾸당하고 온갖 머리띠 쓰는거야 익숙해진 부랫이었구나....
그 사랑은 픽가네 막내을 향한 내리사랑이 되었고....
그러나 중위님은 끝까지 브랫이 씌워주는 백구머리띠 안 쓰셨을듯.
맏형이니까 (자네 혹시 막내인가?)
슼탘 브랫네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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