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 맞춰서 떠보려고했던게 의외로 보여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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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언이 딸 유학보내고싶지 않냐고 뇌물 받고 자기 놔달라고 입털때 나는 유계원 성격에 딱잘라 거절하거나 좀 기분 상해할거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일부러 덥썩 무는거 보고 무릎 침ㅋㅋㅋㅋ
뭔가 성격이 올곧지만 벽창호는아니고 적당히 능글거릴줄아는 성격인것같아서.

일언이가 도발했는데 거기에 오히려 계원이가 떠보려고 넘어가주는척 얼마줄수있는데? 묻는게 더 꼴리잖아ㅠㅠㅠ

물론 정일언도 그런 유계원 속셈 (뇌물 얼마 주겠다하면 그 돈 액수 가지고 현행범으로 몰아가거나 아님 일언이 주머니 사정 파악할거라는거) 눈치채고 금방 물러서서 축객령 내린것도 진짜 둘이 기싸움 눈치싸움 오졌고 긴장감 섹텐 미쳤음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유덕화양조위 덕화조위
계원일언
2024.04.24 22: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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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ㅁㅇㅁㄸ
[Code: af2f]
2024.04.24 22: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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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진짜 좋았음 텐션도 미쳤고 유계원과 정일언의 캐릭터성 다 잘 보여서 좋았어
[Code: cb91]
2024.04.24 22: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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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 표정 텐션 다 미쳤음 개조아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ca65]
2024.04.24 22: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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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 긴장감 미쳤다고 ㄷㄷㄷㄷ
[Code: a0e4]
2024.04.25 01: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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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장단맞춰서 얼마줄건데? 물어보고는 아이컨택하는거랑 정일언 표정 삭 굳는거랑 연기 미쳐써 존나조와 ㅠㅜㅜㅜㅜ
[Code: d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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