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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22:01
장단 맞춰서 떠보려고했던게 의외로 보여서 좋았다
정일언이 딸 유학보내고싶지 않냐고 뇌물 받고 자기 놔달라고 입털때 나는 유계원 성격에 딱잘라 거절하거나 좀 기분 상해할거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일부러 덥썩 무는거 보고 무릎 침ㅋㅋㅋㅋ
뭔가 성격이 올곧지만 벽창호는아니고 적당히 능글거릴줄아는 성격인것같아서.
일언이가 도발했는데 거기에 오히려 계원이가 떠보려고 넘어가주는척 얼마줄수있는데? 묻는게 더 꼴리잖아ㅠㅠㅠ
물론 정일언도 그런 유계원 속셈 (뇌물 얼마 주겠다하면 그 돈 액수 가지고 현행범으로 몰아가거나 아님 일언이 주머니 사정 파악할거라는거) 눈치채고 금방 물러서서 축객령 내린것도 진짜 둘이 기싸움 눈치싸움 오졌고 긴장감 섹텐 미쳤음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유덕화양조위 덕화조위
계원일언
정일언이 딸 유학보내고싶지 않냐고 뇌물 받고 자기 놔달라고 입털때 나는 유계원 성격에 딱잘라 거절하거나 좀 기분 상해할거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일부러 덥썩 무는거 보고 무릎 침ㅋㅋㅋㅋ
뭔가 성격이 올곧지만 벽창호는아니고 적당히 능글거릴줄아는 성격인것같아서.
일언이가 도발했는데 거기에 오히려 계원이가 떠보려고 넘어가주는척 얼마줄수있는데? 묻는게 더 꼴리잖아ㅠㅠㅠ
물론 정일언도 그런 유계원 속셈 (뇌물 얼마 주겠다하면 그 돈 액수 가지고 현행범으로 몰아가거나 아님 일언이 주머니 사정 파악할거라는거) 눈치채고 금방 물러서서 축객령 내린것도 진짜 둘이 기싸움 눈치싸움 오졌고 긴장감 섹텐 미쳤음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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