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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20:01
켈시가 팔찌 주고 싶었다면서 관심표하고 둘이 만나기 시작한것부턴 그냥 귀여웠는데 슈퍼볼 우승부터 뭔가 엄청난 서사가 진행되더니 코첼라에 같이 가서 둘만의 세상에 빠져서 즐기는 것도 그렇고 롬콤 영화같달까
2024.04.24 20:22
ㅇㅇ
모바일
ㅁ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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