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93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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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19:34
이번 신보는 상처에 대해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무도하게 매도당한 사건보다 사랑했던 이가 자기가 상대를 그리워하는 만큼 자길 그리워하지 않는다는게 더 가슴 찢어지게 아픈 것 같아
2024.04.24 19:35
ㅇㅇ
모바일
ㅠㅠ
[Code: e92c]
2024.04.24 19:47
ㅇㅇ
모바일
ㅠㅠ
[Code: 0710]
2024.04.24 21: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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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얼루징미를 21년에 썼으니까 자세한 타임라인은 몰라도 꽤 오랜시간 힘들었겠다싶음 렢부터의 대서사가 마무리 되는건데 시발..ㅠㅠㅠㅠ
[Code: a3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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