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93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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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19:34
이번 신보는 상처에 대해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무도하게 매도당한 사건보다 사랑했던 이가 자기가 상대를 그리워하는 만큼 자길 그리워하지 않는다는게 더 가슴 찢어지게 아픈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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