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92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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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18:03
20240424_175930.jpg
2.3편 재미있게봤음
이번 4편은 감독이 바뀌었더라고
그래서인가 전형적인 펄럭영화같아졌음
익숙한 얼렁뚱땅 전개 약간의 감동코드

전작들보다 유머도 덜하고 긴장감도 좀 떨어짐
대신 빌런은 저번보다 쎄긴함

주연 ㄱㅇ의 피지컬을 내세우는 액션 타격감은 좋음
무난하게 볼만한영화고 여혐이랄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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