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917650
view 1899
2024.04.24 15:50
그 처연하고 지치고 성깔도 드러운 거.. 너무 맘에 들어 헤어도 잘 어울리고 수트도 넘 멋있었음ㅋㅋㅋㅋㅋ 거기에 순애보인 것도 개좋았다.. 챌린저스 보러갈 날 기다린다..
2024.04.24 16:00
ㅇㅇ
모바일
거기 냄새나는 잘생긴 꺽다리 이 말 개웃김
[Code: 9649]
2024.04.24 16:17
ㅇㅇ
모바일
ㄹㅇ 챌린저스에서 너무 다른 모습으로 나오는데 한달 사이에 두 영화 다 보니까 행복했음 조쉬 오코너 내아내
[Code: a4b6]
2024.04.24 16:34
ㅇㅇ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 활동하는 영국인 고고학자 겸 도굴꾼 아서 (아르뚜로) 캐릭터 너무 좋아서 <키메라> 영화관에서 2번 보고 조쉬 오코너 입덕함 ㅠㅠ 개붕적으로 23-24년에 본 예술 영화 nn편들 중 최고작이었음 👍🏻
<챌린저스>도 다음 주에 볼 건데 조쉬가 패트릭 츠바이크 어떻게 연기했을지 존나 기대됨 ㄷㄱㄷㄱ
[Code: cf2b]
2024.04.24 16:56
ㅇㅇ
이 댓 왤케 광고같냐?
[Code: f098]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