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908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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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13:20
이런것도 정병임??
죽고싶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걍 어 그러고보니 그런사람이 있었지 정도로 걍 대충 흐릿하고 투명한 존재로 살고싶은데
천장 마감재 무늬 정도의 존재감이 딱 좋은듯
죽고싶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걍 어 그러고보니 그런사람이 있었지 정도로 걍 대충 흐릿하고 투명한 존재로 살고싶은데
천장 마감재 무늬 정도의 존재감이 딱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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