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907232
view 1433
2024.04.24 12:47
신기함 검은털도 아니고 존나 가는 흰털이라서 밉상은 아니라 그냥 냅두고 있긴 한데...
이상하게 이런 털들은 보이면 존나 길게 자라있어서 신기함 대체 나 못 본 새에 언제 이렇게 자란건지 왜 자란건지 왜 그렇게 길게 자랐어야 했는지 다 미스터리
2024.04.24 12:50
ㅇㅇ
신기하다 어디까지 자라나 길러봐
[Code: 7d7b]
2024.04.24 12:53
ㅇㅇ
모바일
나도 그런거 등에 있음ㅋㅋㅋ 계속 뽑으니 안 나서 섭섭해
[Code: 07b6]
2024.04.24 13:02
ㅇㅇ
모바일
크흑 분하다 여태 잘 은신해왔건만....!
[Code: 9b65]
2024.04.24 13:04
ㅇㅇ
모바일
난 이마에 길고 흰털 있었는데 세수하다 뜯겨져나감 ㅠ 영원히 키우고 싶었는데
[Code: ab5b]
2024.04.24 13:07
ㅇㅇ
모바일
난 목에 ㅋㅋㅋㅋ만지작대다가 존나 긴 얇은 흰털 발견해서 뽑았는데 잊고있다가 n년뒤에 다시 또 길게나서 우연히 발견함 존나 신기... 또난다그거
[Code: 623b]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